동해시는 식품, 영양, 사회복지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민간위탁적격자 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
사업 수행 능력과 운영 실적 등을 다각도로 종합 심사한 결과, 가톨릭관동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최종 수탁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가톨릭관동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오는 2027년부터 2031년까지 향후 5년간 동해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를 운영하게 된다.
센터는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사회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위생·안전 관리 지도, 맞춤형 식단 개발, 영양교육, 특화사업 등을 수행하며 건강하고 안전한 급식문화 확산에 주력할 방침이다.
윤혜경 예방관리과장은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사회복지급식 관리지원센터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시설 이용자 모두에게 건강한 급식과 안전한 환경이 제공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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