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민총회는 개회 선언과 내빈 축사를 시작으로 2026년 주민자치회 운영 성과 및 지원사업 추진 경과 보고 2027년 자치계획안 확정, 주민자치회 지원사업 우선순위 결과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가 열렸다.
마을에 필요한 사업의 우선순위를 결정하기 위한 주민투표는 9월 28일부터 10월 16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투표에는 총 747명이 참여했으며 투표 자격이 있는 만 14세 이상 가정1동 주민등록 인구 3만 5471명 대비 약 2.1%의 참여율을 기록했다.
투표 결과, 주민자치회 지원사업 우선순위는 △소리너울 두드림 △가정1동 문화살롱 △친환경 생활 실천 공방 △다문화가정 우리 떡 만들기 순으로 결정됐다.
2부 행사로 열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에는 기초난타, 고급난타, 노래교실, 힐링건강라인댄스, 고고장구 초급, 고고장구 중급 등 총 6개 팀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주민들에게 즐거움과 활력을 전했다.
홍흥표 주민자치회장은 “올해는 아쉽게도 축제와 함께 주민총회를 개최하지 못했지만, 많은 주민이 우리 동의 발전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주민이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응숙 가정1동장은 “이번 총회를 위해 애써 주신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자치회와 함께 더욱 살기 좋은 가정1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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