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1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고구마 나눔 행사 개최 (서해구 제공)
인천 서해구 청라1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2일 관내 취약계층 39세대에 직접 재배하고 수확한 고구마를 전달하는 ‘사랑의 고구마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고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직접 고구마를 재배하고 수확해 이웃들에게 전달함으로써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심설희 청라1동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이 정성껏 재배하고 수확한 고구마를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고구마를 전달받은 이웃들이 따뜻한 가을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은희 청라1동장은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소외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청라1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