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주택정비사업이란 대규모 재개발·재건축이 어려운 지역에 노후·불량 건축물의 밀집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민들이 스스로 주택을 개량 또는 건설해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이번 교육에서는 총 20시간에 걸쳐 인천시 인센티브 제도를 비롯해 사업성 분석, 인허가 실무 등을 다루며 사업 활성화를 위한 제도 활용 역량을 높였다.
교육 마지막 날에는 석남동 소재 가로주택정비사업 현장과 주안동 소재 소규모재건축사업 현장을 찾아 조합 관계자와의 질의응답 등을 통해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
2019년 4월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지원기구로 지정된 이후, 2021년부터 매년 교육을 실시해온 iH는 올해에는 인천시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정책 동향 및 활성화 방안, AI 기반 사업성 분석 등 새로운 과정을 도입해 담당자 역량 강화에 힘썼다.
또한, 교육 이외에도 사업을 준비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사업 안내, 사업성 분석 컨설팅, 주민설명회 개최 지원 등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iH 관계자는“소규모주택정비사업은 절차가 간소화돼 빠른 사업 추진이 가능하고 노후 주거지 개선에도 효과적이다”며“앞으로도 인천 내 노후 주거지의 주거환경 개선과 사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치안경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