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하반기 정기인사에 따른 전담인력 배치에 맞춰 신규 인력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2차 교육 과정이다.
앞서 시는 지난 13일 ‘2026년 하반기 동 통합돌봄매니저 교육’을 실시했다.
1차 교육에서는 하반기 및 2027년 사업 추진 방향과 중점 추진 사항을 공유하고 대상자의 선제적 발굴과 서비스 개발을 위한 동의 주도적 역할을 강조했다.
이번 2차 교육은 신규 배치된 실무자와 팀장이 통합돌봄 업무 절차를 신속하게 이해하고 현장에 조기 적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통합돌봄 제도의 배경 및 개요 △우선순위 대상자 발굴과 주요 체크리스트 활용 방법 △사전조사, 종합판정조사,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통합지원회의, 모니터링 등 주요 업무 절차 △2026년 특화사업 안내 및 행복이음 시스템 입력 시 유의 사항 등이다.
특히 신규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직접 겪는 애로사항과 궁금증을 자유롭게 논의하는 질의응답 및 소통의 시간을 마련해 교육의 실효성과 현장 체감도를 한층 높였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동에 신규 배치된 전담인력이 초고령사회에서 통합돌봄의 핵심적 역할을 깊이 인식하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역량 강화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적기에 발굴하고 보건의료와 돌봄 서비스가 빈틈없이 연계되는 밀착형 통합돌봄 체계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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