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지원관은 교육활동 침해 사안이 발생한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 갈등을 조정하고 피해 교원의 회복을 돕는 역할을 수행하며 모집 대상은 갈등 조정과 교권 보호에 역량을 갖춘 도민과 도내 교원, 법률·상담·행정·의료 등 분야별 전문가로 규모는 100명 내외이다.
동행지원관의 위촉 기간은 27년 1월부터 2년 임기이며 △교육활동 침해 사안 당사자 면담과 갈등 분석 △갈등 조정 및 대화·중재 모임 운영 △화해·사과·재발 방지 약속 등 중재안 제시 △피해 교원 맞춤형 회복 지원과 사후 모니터링 △학생·학부모 대상 교육활동보호 교육 △특이민원 초기 상담 및 대응 컨설팅 등을 담당한다.
동행지원관 지원 희망자는 지원서 및 자기소개서 등 관련 서류를 방문, 우편,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동행지원관은 서류 심사 등의 절차를 거쳐 오는 12월 4일 최종 선정 결과를 개별 안내한다.
자세한 사항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그 외 자세한 사항은 도교육청 정책기획과 교육활동보호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장웅성 정책기획과장은 “동행지원관은 교육감 직속 ‘교권보호지원단’출범에 따른 현장 지원 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강원형 교육활동보호 모델”이라며 많은 지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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