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협약형 특성화고의 핵심 교육 방향인 웰니스 관광농업의 교육 거점을 구축하고 전공 연계 체험 및 전시 공간의 본격적인 운영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춘천시장과 춘천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춘천교육지원청 관계자를 비롯해 지역 중·고등학교장, 학교운영위원회, 학부모회, 총동창회 등 교육공동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웰니스센터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개관식은 학과존 소개와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협약형 특성화고 추진 현황 및 활동 영상 시청, 환영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후 ACE홀에서는 알마요리학교 연수 결과 보고와 학생 소감 발표, 작품 소개 및 시식회가 이어졌다.
특히 웰니스센터는 학생들의 전공교육과 체험, 전시 활동이 상시적으로 이루어지는 공간으로 활용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웰니스 관광농업 교육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알마요리학교 평가회에서는 학생들이 해외 연수를 통해 습득한 전공 기술과 경험을 직접 소개하고 연수 과정에서 제작한 작품을 선보이며 글로벌 직무 역량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인숙 교장은 “웰니스센터가 학생들의 전공교육과 지역사회 연계를 이끄는 협약형 특성화고의 핵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전공 실무능력과 글로벌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원생명과학고등학교는 이번 웰니스센터 개관을 계기로 협약형 특성화고의 비전을 구체화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웰니스 관광농업 교육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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