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16명으로 구성된 대한양계협회 보은지부는 2024년부터 3년째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응원하고 있다.
이번 장학금은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꿈을 키워가는 데 힘을 보태고자 마련됐으며 보은군민장학회의 장학사업과 인재육성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유태현 회장은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재형 이사장은 “지역 학생들을 위해 꾸준히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유태현 회장님과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학생들이 자신의 역량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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