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지역경제대상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의 지역경제를 평가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지자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이번 평가는 2024년 말 기준 통계자료를 바탕으로 일자리·고용, 물가·소비자, 기업지원, 골목경제, 문화관광, 농업경제, 지역혁신, 경제리더십 등 8개 부문에서 이뤄졌다.
성남시는 부문별 평가에서 지역혁신 부문 1위, 경제리더십 부문 3위를 기록해 시 단위 종합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지역혁신 부문에서는 벤처기업 수와 특구 수를 반영한 산업클러스터 평가지표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판교테크노밸리와 성남하이테크밸리 등 산업 집적 기반을 바탕으로 기업 성장과 창업·기술혁신을 지원해 온 점이 평가에 반영됐다.
경제리더십 부문에서는 조직 역량과 재정 노력, 자체 사업 예산액 등의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2024년 기준 성남시 재정자립도는 57.2%로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중에서 가장 높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경제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기업 성장과 일자리 창출, 소상공인 지원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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