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음성군 군민대상 시상 (음성군 제공)
제21회 음성군 군민대상 수상자에 대한 시상이 16일 제45회 설성문화제 개막식에서 진행됐다.

이날 시상식에서 본상 지역개발부문에 윤신씨, 본상 사회복지부문에 장양원씨, 신현주씨, 본상 교육·문화예술·체육부문에 강희진씨, 특별상에 김진철씨가 음성군 군민대상을 받았다.

지역개발부문 본상 수상자인 윤신씨는 감곡면지 편찬을 통한 향토사 보존과 지역 정체성 확립에 힘쓰고 감곡면기업인협의회장으로서 지역 경제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사회복지부문 본상 수상자인 장양원씨는 대한노인회 음성군지회장으로서 노인일자리 사업 확대 등 노인의 건강한 노후와 복지 증진에 앞장섰으며 신현주씨는 지역 대민 자원봉사단체 설립 및 지역사회 복지 실현을 위한 법인 설립 등 지역 발전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교육·문화예술·체육부문 본상 수상자인 강희진씨는 음성 품바의 정체성과 고유성을 확립하고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한 공로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특별상 수상자인 김진철씨는 재경음성군민회장으로서 수도권 거주 출향 향우들의 화합과 결속을 주도하고 고향사랑기부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힘쓴 공적을 인정받았다.

조병옥 군수는 “음성군 발전을 위해 노력하신 분들이 한자리에 모여 군민대상을 수상하게 된 것을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여러분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군정 발전을 위해 앞장서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군민대상은 음성군이 수여하는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군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대내외적으로 군 명예를 선양한 자를 추천받아 3년마다 심사를 통해 선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