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음성의 책’, 작가 강연과 공연으로 즐겨요 (음성군 제공)
음성군은 2026년 ‘음성의 책’ 사업의 일환으로 군민들의 독서 의욕을 고취하고 풍성한 독서 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10월 ‘작가와의 만남’과 11월 ‘북콘서트’를 연이어 개최한다.

먼저 10월 24일 오후 2시에는 맹동혁신도서관 3층 시청각실에서 2026년 음성의 책 어린이 부문 선정 도서 ‘비밀의 무게’의 저자 ‘심순 작가와의 만남’ 이 진행된다.

관내 초등학생 30여명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강연은 어린이들이 책을 읽으며 가졌던 궁금증을 작가에게 직접 묻고 답하며 책과 한층 더 가까워지는 신나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이어 11월 7일 오후 2시에는 맹동혁신도서관 2층 다목적실에서 일반 부문 선정도서 ‘첫여름, 완주’를 주제 도서로 한 ‘북콘서트’ 가 열린다.

음성군민 80여명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공연은 전문 배우 3인의 주요 장면 낭독과 음악, 라이브 노래가 어우러진 공연형 연출을 선보인다.

특히 단순한 관람을 넘어, 관객이 직접 작품 속 일부 장면을 읽어보는 ‘입체 낭독극 체험’도 구성돼 있어 참가자들에게 활자가 눈앞에서 살아 숨 쉬는 듯한 입체적인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이나 참여 방법은 음성군립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음성군 평생학습과 도서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2026년 ‘음성의 책’행사를 통해 책 속의 감동을 생생하게 느끼고 이웃과 함께 생각을 나누며 독서의 즐거움을 만끽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