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좌는 ‘지구는 괜찮아, 우리가 문제지’를 주제로 기후 위기가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과 탄소중립을 위한 실천 방안을 살펴보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기후 위기를 멀리 떨어진 환경 문제가 아닌 일상과 연결된 문제로 바라보고 군민들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대응 방법을 함께 생각해 보는 데 초점을 맞춘다.
곽 교수는 특유의 유쾌한 화법과 깊이 있는 통찰을 바탕으로 기후 위기와 환경에 관한 이야기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특히 환경 위기를 단순한 ‘지구의 문제’ 가 아닌 ‘인류의 문제’로 바라보며 기후변화에 대응해야 하는 이유와 탄소중립의 의미를 전달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곽 교수는 방송과 강연, 저술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과학과 환경 이야기를 대중에게 친숙하게 전달해 왔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MBC ‘심야괴담회’,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등에 출연했으며 주요 저서로는 ‘지상 최대의 내기’, ‘한국 괴물 백과’, ‘아파트 생물학’등이 있다.
함수석 군 평생학습센터 주무관은 “이번 강좌가 군민들이 기후 위기를 우리의 삶과 연결된 문제로 이해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일을 함께 생각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좌는 무료로 진행되며 26일 오전 10시부터 진천군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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