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17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이번 대회에 주정홍 감독이 이끄는 옥천군청팀은 이수진, 고은지, 조도경, 김혜윤, 문혜원, 박은정 선수 등 총 6명이 출전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먼저 여자 개인전에 출전한 이수진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하며 메달 소식을 전했다.
이어 열린 여자 단체전에서는 선수들이 탄탄한 경기력과 뛰어난 팀워크를 발휘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특히 이번 우승으로 옥천군청팀은 지난해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 이어 단체전 2연패를 달성했다.
지난해 대통령기·국무총리기·전국체전 3관왕에 오른 데 이어 올해 전국체전에서도 정상의 자리를 지키며 국내 소프트테니스 강팀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혔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지난해 3관왕에 이어 올해 전국체전에서도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옥천군의 위상을 높인 선수단에 깊은 감사와 축하를 전한다”며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주정홍 감독은 “선수들이 한마음으로 흘린 땀방울과 옥천군민들의 변함없는 응원 덕분에 전국체전 단체전 2연패라는 뜻깊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자부심을 가슴에 품고 더 큰 목표를 향해 나아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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