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찬회에는 청주시 지적업무 담당 공무원과 한국국토정보공사 청주지사, 민간 지적측량업체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해 지적행정과 지적측량 업무 전반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는 ‘청주특례시 지정 기원 캠페인’ 으로 시작됐다.
참석자들은 청주특례시 지정을 함께 기원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기관 간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어진 연찬회에서는 지적업무의 전문성과 실무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교육과 논의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최신 정부 정책 방향과 관련 법령 개정사항을 공유하며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또한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 교육을 통해 지적정보의 안전한 관리와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특히 지적행정과 지적측량 업무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고 기관별 실무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효율적인 업무 처리와 협업 방안을 모색했다.
시는 이번 연찬회가 민·관·공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지적업무의 전문성과 행정서비스의 신뢰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민·관·공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현장 중심의 의견 수렴을 통해 지적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지적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장섭 시장은 “이번 연찬회는 민·관·공이 서로의 업무를 이해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지적업무의 전문성을 높여 시민들에게 정확하고 신뢰받는 지적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치안경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