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으로 추진하는 이번 행사는 맛고을길 상인회와 지역 단체가 참여해 원도심의 매력을 알리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더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복고풍 분위기로 꾸며지며 오후 2시 플리마켓 ‘맛고을장터’를 시작으로 오후 6시부터 야장으로 이어진다.
영화·드라마 OST 공연과 서커스 등 거리공연을 비롯해 추억의 오락실, 옛날 간식, 교복 대여 등을 선보인다.
맛고을길 상가 이용객을 위한 영수증 이벤트도 진행한다.
특히 지난 7월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운영한 ‘예천 맛고을길 축제학교’ 수료 상인들이 아이디어 제안부터 기획·현장 운영까지 주도한다.
활축제·농산물축제·경상북도 평생학습박람회 기간과 연계해 축제 방문객의 발길을 원도심으로 이끌 계획이다.
안병윤 이사장은 “상인들이 배움과 아이디어를 모아 직접 준비한 행사”며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맛고을길에도 들러 원도심의 정취와 문화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예천문화관광재단 문화특화지역조성TF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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