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제3회 시흥시 양봉산업 체험·전시회 개최 (시흥시 제공)
시흥시는 오는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4일간 시흥시농업기술센터 1층 연갤러리에서 ‘제3회 시흥시 양봉산업 체험·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시민들이 양봉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양봉농가의 역할과 벌의 공익적 가치, 지역 벌꿀의 우수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양봉산업이 단순한 벌꿀 생산을 넘어 생태환경 보전과 농업 생산성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장에서는 양봉산업의 생산 과정과 관련 산물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가 마련되며 벌꿀 채밀, 밀랍초 만들기, 밀랍 방향제 만들기의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또한 연갤러리 앞에서는 시흥에서 생산한 벌꿀 제품을 직접 보고 구입할 수 있는 직거래 장터도 함께 열린다.

시흥시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시민과 생산자가 함께 소통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지역 양봉산업에 대한 관심을 높여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대와 산업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익겸 시흥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제3회 시흥시 양봉산업 체험·전시회를 통해 시민들이 양봉산업의 생산 과정과 생태적 가치를 더욱 친숙하게 이해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이 행사장을 찾아 시흥 양봉산업의 가치와 매력을 함께 느껴보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관련 사항은 시흥시농업기술센터 동물축산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