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활동은 한화파워 임직원 가족봉사단과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 소속 경남대학생봉사단이 연합해 추진했다. 봉사 참여자들은 함안 말이산 고분군 등을 탐방한 뒤 공기청정기를 직접 제작하며 환경보호와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2019년부터 시작된‘에코큐브’지원사업은 한화파워와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가 협력해 추진해 온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이다. 한화파워 임직원들이 직접 설계·제작한 공기청정기를 도내 노인․장애인․아동 세대 등 복지 사각지대의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해 왔다.
지난해에는 도내 8개 시군에 공기청정기 100대를 지원했으며 올해도 통영·거제·의령·함안·창녕·산청 등 6개 시군에 100대를 전달했다. 이를 포함해 2019년부터 현재까지 도내 취약계층에 지원한 공기청정기는 총 850대에 달한다.
신문현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장은“바쁜 업무 속에서도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한화파워 임직원과 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에코큐브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보다 쾌적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앞으로도 기업의 사회공헌활동과 지역 청년들의 참여를 활성화하고 나눔의 가치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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