숟가락난타, 라인댄스, 한국무용 등 9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친 이날 경연대회에서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은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우수 프로그램 정보를 상호 공유하고 축하공연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주민 간 화합도 도모했다.
경연 결과 최우수상은 중앙동 ‘댄싱퀸 라인댄스팀’, 우수상은 부평동 ‘꽃버선 한국무용팀’, 장려상은 영주2동 ‘Step By 영2 라인댄스팀’ 이 수상하는 영광을 차지했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오늘 무대는 평소 주민자치 프로그램에 열정적으로 참여해 오신 여러분이 주인공인 자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 발굴 및 주민자치 활성화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우수상을 받은 중앙동 ‘댄싱퀸 라인댄스팀’는 오는 11월 개최되는 ‘2026년 부산광역시 주민자치회 프로그램 경연대회’에 중구 대표팀으로 참가해 다시 한번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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