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현장 근로자의 건강장해와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보건과 안전 분야로 나눠 전문강사가 진행했으며 시설관리, 환경미화, 도로유지보수, 산림, 조리 등 현장 근로자들의 업무 특성을 반영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 위주로 구성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노화에 따른 신체 변화와 건강관리 △작업장 건강 위험요소 및 예방법 △산업재해 예방 △유해·위험 작업환경 관리 등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근로자들이 자신의 건강상태를 점검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익히도록 했으며 사고사례를 통해 현장에서 놓치기 쉬운 위험요인에 대한 대응 요령도 함께 공유했다.
고령군은“산업재해 예방은 근로자 스스로의 건강관리와 현장 위험요인에 대한 관심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교육과 관리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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