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중소기업지원 자문단, ‘3개 분과 합동 세미나’ 성료 (화성시 제공)
화성특례시 중소기업지원 자문단은 지난 23일 ‘자동차, 스타트업, 기계장비제조’ 3개 분과가 합동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금속 3D프린팅과 인공지능 기반 공구관리·예지보전 등 첨단 제조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제조현장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씨와이오토텍 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금속 3D프린팅 시작실을 개방하고 시제품을 공개해 참석자들이 관련 기술과 활용 사례를 직접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이어 진행된 특강에서는 △조재형 연구소장 △조준상 대표이사가 주제 발표에 나서 제조업의 기술혁신과 공정 효율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공유했다.

유래선 기업지원과장은 “이번 세미나는 첨단 제조기술을 직접 살펴보고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였다”며 “기업 간 기술 교류가 실제 제조현장의 공정 개선과 기술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문단은 오는 28일 오전 10시 화성상공회의소 3층에서 세미나를 열고 글로벌 규제 대응 전략 등 급변하는 산업환경에 대비하기 위한 방안을 공유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