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청소년 유해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청소년 보호를 위한 지역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사이버도박, 디지털 성범죄, 소셜네트워크 중독, 약물 중독 등 다양한 청소년 문제를 실제 사례를 통해 살펴보고 각 문제의 위험성과 예방 및 대처 방법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권태승 거북섬동 청소년지도협의회장은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받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청소년 보호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도영 거북섬동장은 “청소년을 둘러싼 문제 유형이 다양해지고 있는 만큼 각종 위험에 대한 예방과 대처 방법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청소년 보호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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