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화성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수육대 39가족 149명이 참여했다.
이야기꾼의 해설과 주민 배우의 연기가 어우러진 화성행궁 야간 프로그램을 관람하며 수원화성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했다.
‘수원 육아하는 대디들 2기’는 수원시에 거주하며 5~9세 자녀를 키우는 아빠 100명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
6월부터 온라인 놀이 미션과 명랑운동회, 아빠교육, 요리체험 등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방문의 해를 맞아 가족들이 수원화성의 야경을 즐기며 추억을 쌓도록 이번 활동을 마련했다”며 “소소한 일상에서 아빠의 육아 참여가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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