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평소 생업에 종사하면서도 야간 순찰, 청소년 선도 등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방범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개회식, 체육경기 및 장기자랑, 경품 추첨 순으로 이어져 대원들 간의 결속을 다지는 축제의 장이 됐다.
현장을 찾은 강기윤 창원시장은 자율방범대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연병장 한 바퀴를 직접 돌며 일일이 인사를 건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진행된 개회식에서 강 시장은 지역 사회 안전을 위해 헌신한 유공 대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격려사를 통해 대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며 본격적인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북극항로 거점항은 진해신항’ 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창원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진해신항의 비전을 공유하는 퍼포먼스가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참가자들은 한목소리로 구호를 외치며 창원시가 전 세계 해양 물류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기를 기원했다.
강기윤 창원시장은 “언제나 변함없이 지역사회안전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시는 대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대원 여러분의 투철한 봉사 정신은 안전한 창원을 만드는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며 진해신항이 북극항로의 중심 거점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시정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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