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마포구청 2층 대강당에서는 교육의 달을 맞이해 가족뮤지컬 ‘피터팬’ 공연이 진행됐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총 3회에 걸쳐 열린 이번 공연은 마포구의 유아 및 보호자 750명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어린이들의 예술적 감수성 형성을 돕고 가족 친화적 교육·문화 환경을 조성하는 기회를 가졌다.
같은 날 마포구청 광장 및 1층 로비에서는 ‘2026 마포 미래과학 페스티벌’ 이 개최됐다.
청소년과 지역 주민 등 약 500명이 참여한 가운데 드론 인형 뽑기, 로봇 컬링, 인공지능 오목 대결 등 미래과학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33개의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오후 2시 ‘피터팬’ 공연을 보기 위해 참석한 아이들과 인사했고 뒤이어 ‘2026 마포 미래과학 페스티벌’현장을 방문해 체험 부스를 둘러보며 행사에 참석한 청소년들과 주민들을 만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아이들이 문화와 예술을 통해 상상력을 키우고 AI 와 미래과학을 직접 체험하며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교육도시 마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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