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충청남도지사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학교 현장의 응급처치 교육을 활성화하고 학생들의 위기 대처 능력을 높여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응급 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처할 수 있는 실천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전문 기관과 협력해 실제 응급 상황을 가정한 경연 환경을 조성해, 학생들이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방법을 직접 익히고 숙달할 수 있도록 했다.
대회에는 사전 예선을 거쳐 선발된 도내 초중고 59개 팀, 총 395명이 참가했다.
참가 학생들은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응급처치 능력을 겨루며 학교에서 익힌 실력과 기량을 선보였다.
충남교육청 관계자는 “심폐소생술은 위급한 순간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위기 대처 능력을 기르고 학교와 일상에서 이웃의 생명을 지키는 든든한 안전 지킴이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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