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사천에어쇼 추진위원회는 24일 우천에 따른 관람객 안전 확보를 위해 이날 오전 예정된 비행공연을 전면 취소한다고 밝혔다.

취소 대상은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공연을 비롯해 항공기 시범비행과 곡예비행 등 오전 비행공연 전체이며 수송기 탑승체험도 취소된다.

다만, 각종 체험프로그램은 정상 운영된다.

오후 비행공연의 개최 여부는 현재 결정되지 않았으며 향후 기상 상황을 고려해 결정한 뒤 별도 공지할 예정이다.

추진위원회는 기상 악화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이같이 결정했으며 관람객들에게 현장 안내방송과 사천에어쇼 공식 채널을 통해 최신 행사 운영 상황을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사천에어쇼 관계자는 “기상 악화로 예정된 비행공연을 취소하게 된 점 관람객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관람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남은 행사도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