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연4동, 경로당 치매예방교실 및 유관단체와 결연후원 추진 (부산남구 제공)
부산 남구 대연4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월 13일부터 지역 내 경로당 11곳을 대상으로 ‘기억쏙쏙 행복쏙쏙 경로당 건강교실’ 3회 차 프로그램인 치매 예방 교실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건강교실에서는 다른 그림 찾기, 컬러링북 색칠 등 인지교육 책자를 활용한 두뇌 자극 훈련을 통해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향상을 돕는 한편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자 인지선별검사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3회 차 프로그램의 첫 일정은 석포부녀경로당에서 열렸으며 이날 대연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경로당을 함께 방문해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결연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연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석포부녀경로당에 정기적인 성품 지원을 비롯해 어르신들의 정서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한 말벗 활동, 치매 예방 교실 운영 지원 등 다양한 봉사를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이은주 대연4동장은 “이번 치매 예방 교실과 결연 후원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유관단체와 협력해 어르신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복지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