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현3동 바르게살기위원회, 행복한 마을 만들기 ‘어르신 건강밥상 대접하기’ (부산남구 제공)
부산 남구 문현3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지난 10월 15일 환절기를 맞아 지역 내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문현3동 어르신 건강밥상 대접하기’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 어르신들이 기력을 보충하고 건강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이날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들은 지역 내 어르신 80명을 초청해 정성껏 준비한 회덮밥과 과일 떡 등을 대접하며 훈훈한 온정을 나눴다.

식사를 마친 어르신들은 “환절기에 입맛도 없고 기운이 없었는데, 건강한 식사를 대접받아 큰 힘이 난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어르신들과 위원들은 서로의 안부를 묻고 담소를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김홍대 문현3동 바르게살기위원장은 “어르신들께서 아침저녁 기온 차가 큰 환절기를 건강하게 잘 나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고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