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의원은 “정책점검단의 다수 의견은 주요 조건의 재검토였음에도 부산시는 사업 중단을 결정했다”며 “환경 보존과 재정 부담을 이유로 사업을 포기하기보다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환경 훼손을 최소화하는 설계와 규모 조정, 대체 입지 검토를 제안하며 세계적 문화시설 유치를 통해 남구의 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노택균 의원은 “부산시는 입지·규모·계약 조건의 재협상에 나서고 사업 중단 경위와 이기대 예술공원의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며 “이기대의 자연을 지키면서 남구의 미래 성장 기회도 살려야 한다”고 밝혔다.
부산 남구의회 노택균 의원이 15일 제35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퐁피두센터 부산 분관 건립 사업 백지화 결정에 대한 재검토와 지역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대안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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