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원산업의 최철원·성효인 공동대표는 모교인 조선대학교의 시설환경 개선을 위해 2500만원을 기탁하고 인성고 후배들에게 장학금을 꾸준히 지원하는 등 지역 인재 육성에 힘써왔다.
최근 전남대학교병원의 ‘뉴스마트 새병원’건립 발전기금으로도 1000만원을 기탁하는 등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2002년 설립된 인원산업은 건설폐기물 처리, 토목·건축공사업, 구조물해체비계공사업, 석면해체·제거업, 골재생산업 등을 영위하고 있다.
자원 재활용 관련 특허를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환경보전과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 영산강유역환경청장 표창, 전라남도지사 표창, 모범납세자 표창 등을 받았다.
신수정 북구청장은 “인원산업의 소중한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탁이 우리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과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행복한 주민주권도시 으뜸 북구를 만들어 가기 위해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지역 곳곳에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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