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언론인협회가 주관하는 의정·행정대상은 지역발전과 도민 복지 증진에 기여한 지방의원과 지방자치단체장의 공로를 기리고 지방의정과 행정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19년 제정된 상이다.
손 의원은 제6대 파주시의회와 제10대 경기도의회 의원을 거쳐 현재 제12대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기초·광역의회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정책과 예산에 반영해 온 점이 주요 공적으로 꼽힌다.
대표적으로 어린이집 통학차량 안전시트 지원을 추진해 도내 어린이집 3892개소에 유아보호용 안전시트 5만 8008개를 지원했으며 관련 성과로 2020년 ‘제3회 내 삶을 바꾸는 생활정책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경기도 독립유공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대표발의하고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확대와 청소년 참여 활성화를 위한 조례 개정을 추진하는 등 생활밀착형 입법활동을 이어왔다.
일산대교 통행료 개선과 생활체육시설 확충 등 지역 현안 해결에도 힘써 왔다.
제12대 경기도의회에서는 경기도 채무관리와 세수추계의 정확성, 감액추경 기준 등을 살피고 있다.
공공기관 통합채용 예산의 효율성과 지역상생발전기금 출연 문제를 제기하며 재정운용의 책임성 강화를 주문하고 있다.
손 부위원장은 “이번 수상은 도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해 온 의정활동에 보내주신 격려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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