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활동에는 단체 회원 50명과 자원봉사자 20명 등 모두 70명이 참여해 양돈법인 자원화 사업장 인근과 연금천 승수로 주변 등 쓰레기 불법투기가 잦은 지역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아울러 쓰레기 불법투기를 예방하기 위해 주요 투기지역에 이동식 CCTV 와 불법투기 금지 현수막을 설치했다.
수거한 쓰레기는 종류별로 분류해 적정하게 처리하는 등 지역 환경 개선에도 힘썼다.
김동군 회장은 “지역의 자연환경은 주민 모두가 함께 가꾸고 지켜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자연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상남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최은경 상남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지역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주신 회원과 자원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께서도 생활 쓰레기를 올바르게 배출하고 불법투기 근절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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