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시는 맞춤형 2027년 교육경비 보조사업 지원계획 수립을 위해 교육경비 보조사업 성과분석 및 모니터링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초·중·고·특수학교 교장·교감단 간담회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특히 학교 자율성 확대를 위해 유사·중복 사업을 통폐합했으며 디지털·AI 교육과 지역자원 연계 교육과정 등을 학교 자율 제안 공모사업으로 재편고 미래인재 및 지역특화교육 분야를 확대할 계획이다.
6개 분야는 △고등학교 지원 △지역인재 육성 △글로벌 역량 강화 △교육복지 향상 △예체능 인성·적성 함양 △교육 환경개선 등이다.
시 관계자는 “교육경비 지원은 학생과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하는 사업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별 특성에 맞는 교육프로그램과 교육환경을 지원하는 등 지역 교육경쟁력 강화와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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