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경기도가 양평대교, 양근대교, 이포대교 등 3개 교량을 대상으로 추진한 것으로 기존 난간 높이를 110cm에서 165cm로 높이고 상단에 회전형 구조물을 설치해 추락 및 투신 위험을 줄이도록 했다.
여주시는 그동안 교량환경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이포대교에 자살예방 안내현판 12개를 설치하는 등 관내 주요 교량 및 보에 총 44개의 안내현판과 5개의 로고젝터를 설치해 위기 상황에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왔다.
특히 이번 이포대교 안전난간 설치는 기존 자살예방 안내시설에 물리적 안전시설을 더한 것으로 자살위험 환경을 개선하고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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