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시민 증서는 시민에게 모범이 되고 시정에 공로가 현저한 외국인, 재외동포 및 다른 지역 주민에게 수여되는 명예로운 증서로 평택시는 2003년부터 지금까지 총 124명의 명예시민을 선정했다.
2025년부터는 시민 공모를 통해 명예시민을 선정해 시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기리고 있다.
이번 공모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천 대상자는 외국인·재외동포 및 평택시민이 아닌 다른 지역 주민이면서 △외국에서 국제 교류 및 시정 시책의 추진에 협력한 사람 △문화·예술·체육·과학·기술·경제 등의 분야에서 시정 발전에 기여한 사람 △지역개발 및 사회봉사 활동에 헌신 참여해 시민 화합에 기여한 사람 △기타 시정 발전에 현저한 공로가 있거나 시정 추진을 위해 그 필요가 인정되는 사람이다.
추천은 평택시민 30인 이상의 연대 서명을 받아 추천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관련 서식은 평택시청 누리집 ‘고시공고’게시판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추천 접수는 10월 21일부터 11월 10일까지 진행된다.
접수된 추천서는 명예시민증 수여 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수여 대상자를 결정하게 되며 명예시민 증서는 오는 11월 23일 개최되는 제31주년 평택시민의 날 시상식에서 수여할 예정이다.
최원용 시장은 “평택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시정 발전에 기여한 분들을 발굴하고 협력을 이어가겠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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