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에는 안명기보건소장과 정종섭보건정책과장을 비롯한 보건소 직원, 진주보건대학교 간호부 실습생 등 18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장날을 맞아 시장을 찾은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독감 예방접종의 중요성을 알리고 적극적인 접종 참여를 독려했다.
이와 함께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헌혈 장려, 국가암검진 수검 등 주요 보건사업을 안내하며 군민 건강증진을 위한 홍보활동도 펼쳤다.
앞서 합천군보건소는 지난 10월 2일 관내 지역의료기관 및 관계기관 대표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하고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접종률 향상을 위한 기관별 역할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지난 10월 22일 열린 합천군 어린이집연합회 한마음 가족운동회에서는 홍보관을 운영해 어린이 인플루엔자 접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보호자들의 적극적인 접종 참여를 당부했다.
안명기 합천군보건소장은 “군민들이 안심하고 예방접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동절기 감염병 예방 활동을 강화해 군민 건강 보호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치안경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