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속 마블 캐릭터인 '캡틴 아메리카' 복장을 한 윤석열 피청구인 지지자가 경찰서 현관문을 파손해 경찰에 붙잡혔다.

출처 : 온라인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안모(41)씨를 공용물건손상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고 21일 밝혔다.
안씨는 전날 저녁 11시쯤 서울 남대문서 출입구 유리창을 발로 차 파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안씨의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는 한편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안씨는 지난 14일 오후에도 서울 중구에 있는 주한중국대사관에 진입을 시도하다 현행범으로 체포돼 불구속 상태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중이었다.
한편 극우 인터넷 매체인 <스카이데일리>가 지난 1월 16일 12.3 비상계엄 당시 계엄군이 미군과 공동작전으로 선거연수원을 급습해 중국 국적자 99명의 신병을 확보했다는 보도를 한 바 있는데, 이 보도 내용의 발언지가 다름아닌 안씨라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보도25시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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