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천 예보로 인한 광안리 M 드론라이트쇼 10월 24일 공연 취소 알림 (수영구 제공)
부산광역시 수영구는 매주 토요일 광안리 해변에서 개최되는 ‘광안리 M 드론라이트쇼’10월 24일 공연을 1mm 이상의 지속적인 우천 예보로 인해 취소한다고 밝혔다.

금요일 9시 기준 기상청과 아큐웨더, 웨더뉴스, 웨더채널, 윈디 ICON, GFS 등 9개 모든 기상관측 정보 시스템에서 공연 준비시간 및 공연 시간에 1mm 이상의 지속적인 강수가 예보됨에 따라, 해안가의 기상 여건과 관람객 안전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부득이하게 공연 취소를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드론공연 취소 기상 기준: 강수확률 70% 이상, 강수량 1mm 이상

강성태 수영구청장은 “이번 주 공연은 다수의 기상관측 정보 시스템에서 우천이 예보됨에 따라 안전을 위해 공연을 취소하게 된 점에 대해 관람을 기다려주신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의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드론쇼는 공연 하루 전날 기상 예보를 기준으로 개최 여부를 결정 하나, 당일에도 현장 기상 여건에 따라 공연이 취소될 수 있어, 관람 전 드론쇼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공연 일정 및 취소 여부를 확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