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구보건소, 청라커낼웨이 민·관 합동 야간 금연 캠페인 펼쳐 (서해구 제공)
인천 서해구보건소는 지난 21일 저녁, 청라커낼웨이 및 학교 주변 일대에서 ‘민·관 합동 야간 금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커낼웨이 상가 밀집 지역의 흡연 민원 해소와 학교 주변 등 청소년 흡연 취약 구역의 주거·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는 서해구보건소 직원을 비롯해 김원진 서해구의원, 청라1·3동 주민자치회 회원 등 20여명이 참여해 계도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주요 흡연 구역 현수막 게시 △금연구역 안내 스티커 부착 및 배부 △현장 지도 및 금연 계도를 진행하고 과태료 부과 및 전자담배 금연 규정을 집중 안내했다.

아울러 금연 홍보와 함께 ‘2028 G20 정상회의’인천 서해구 유치를 기원하는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장준영 서해구보건소장은 “주민자치회와 함께 자발적인 금연 분위기를 조성하고 G20 정상회의 유치 열기까지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간접흡연 없는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