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회는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내 마음의 감정 알아차리기’를 주제로 마련됐으며 부천시 아동·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다양한 감정을 그림으로 표현한 작품 50점을 선보인다.
전시 작품은 지난 8월 진행된 미술 공모전 출품작 가운데 심사를 거쳐 선정된 수상작으로 대상 1점, 금상 2점, 은상 4점, 동상 4점, 특선 20점, 입선 19점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내 마음을 활짝 웃게 만들었던 일’, ‘내 마음이 불안했던 순간’, ‘내 마음을 다시 힘나게 만드는 일’, ‘내 마음의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기’등 네 가지 주제를 통해 일상에서 느낀 다양한 감정을 작품에 담았다.
전시 기간에는 누구나 자유롭게 작품을 관람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진행되는 ‘전통 스피너 만들기’체험에도 참여할 수 있다.
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이번 전시회가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고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청소년이 자신의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고 마음의 힘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정신건강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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