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담회에서는 마을활동가에 대한 인정체계 강화, 마을공동체 활동에 대한 주민 인식 제고 행정서류 간소화 및 전산시스템 활용 교육 강화, 정책 추진 과정에서의 현장 의견 반영, 사업 예산 확대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아울러 사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현장의 실정에 맞는 지원체계와 행정·공동체 간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임기현 위원장은 “마을공동체는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행정의 손길이 미치기 어려운 영역을 보완한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며 “마을공동체 사업이 내실 있게 운영되기 위해서는 구청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공동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함께 개선 방향을 찾아가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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