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강은 상속·증여에 대한 시민의 정보 수요에 대응하고 신중년의 합리적인 자산관리와 체계적인 노후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50~64세 신중년을 비롯한 부천시민 80여명이 참석했다.
강의는 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 부단장 이점옥 세무사가 맡았다.
이날 교육에서 이 세무사는 2026년 세제 개편안의 주요 내용과 상속·증여세 동향을 설명하고 자산승계를 준비할 때 알아야 할 사항을 안내했다.
아울러 상속과 증여를 노후생활과 연계해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자산관리 방향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참석자들의 개별적인 궁금증에 답했다.
시는 이번 특강에 이어 12월 8일 오후 2시 소사구청 소사홀에서 국민연금과 주택연금을 주제로 한 ‘평생월급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상속·증여를 통한 자산승계부터 연금을 활용한 노후소득 마련까지 신중년에게 필요한 재무 정보를 제공해 체계적인 노후 설계를 지원할 계획이다.
김명란 부천시 돌봄지원과장은 “안정적인 노후를 위해서는 현재의 자산관리와 미래의 자산승계를 함께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특강이 자신의 자산을 점검하고 구체적인 노후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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