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도롱또똣’은 ‘기분 좋게 따뜻한’ 이라는 뜻의 제주 방언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의 손을 잡고 편견 없이 온기를 나누며 지역사회를 가꿔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활동에는 봉사단원과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여해 동수역부터 부평삼거리역 방면으로 이어지는 보행로와 골목길 주변에 버려진 담배꽁초, 일회용 컵 등 무단 투기 쓰레기를 수거하고 정리했다.
이병철 부평구자원봉사센터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쾌적한 보행 환경을 만드는 데 힘써 준 맨도롱또똣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차별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발굴해 배려와 상생이 함께하는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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