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의약품 안전사용 환경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어르신의 복약관리를 돕는 시설 관계자의 역량을 높이고 시설 내 약물 오남용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여주시약사회 고승곤약사가 맡아 “알고 먹으면 약, 모르고 먹으면 독”을 주제로 약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올바른 의약품 사용의 중요성을 전달하고 시설 현장에서 어르신의 안전한 복약관리를 돕기 위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한편 여주시보건소와 여주시약사회는 통합돌봄과 연계한 독거노인 방문 복약 서비스 등을 통해 올바른 의약품 사용법을 안내하는 등 약물 오남용 예방과 지역사회 복약 안전망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여주시보건소장은 “어르신의 약물 오남용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복약습관과 시설 관계자의 세심한 복약관리가 중요하다”며“앞으로도 여주시약사회와 협력해 찾아가는 복약지도와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의약품을 사용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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