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건강상의 이유로 균형 있는 식료품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결식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회차 30명, 2회차 30명으로 각기 다른 가정에 지원되어 총 60명의 이웃에게 혜택이 돌아갔다.
김기옥 지좌동마을복지계획추진단 위원장은 “1차 사업에 이어 10월에 진행된 2차 사업을 통해 온정을 더욱 깊이 있게 이어갈 수 있어 뜻깊다”며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정을 느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배정화 지좌동장은 “두 차례에 걸쳐 총 60가구에 위원들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주민들의 생활 여건을 살피고 정성 어린 식료품을 꾸준히 전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추진단과 긴밀히 협력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주민 모두가 따뜻하고 든든하게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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