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평택’은 평택에 거주하는 외국인주민이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한곳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재단이 구축한 온라인 플랫폼으로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이날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
오픈 세리머니에는 평택시국제교류재단 정종필 대표이사와 지역 대학 외국인 유학생과 외국인 주민 대표자 및 관내 대학교 유학생 지원 업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웰컴평택’의 추진 경과와 주요 기능 소개를 들은 뒤, 스크린 위 빛나는 버튼에 함께 손을 얹고 다 함께 “웰컴평택”을 외치며 누리집의 공식 오픈을 알렸다.
이어 누리집 시연과 함께 유학생 대표자들에게 학교와 지역사회 내 홍보 협조를 요청하는 시간도 가졌다.
‘웰컴평택’은 △교통·금융·의료·주거 등 생활안내 △비자·외국인등록·체류연장 등 체류·행정 정보 △취업정보와 한국어강좌 등 취업·교육 정보 △온라인·전화 외국인 상담 안내 등을 제공한다.
이밖에 질의응답 게시판과 국가별 소통 커뮤니티를 통해 외국인주민이 궁금한 점을 묻고 정보를 나눌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한국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등 4개 언어를 지원하며 회원가입 없이 컴퓨터와 스마트폰 어디서나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평택시국제교류재단 정종필 대표이사는 “웰컴평택이 평택에서 생활하는 외국인주민에게 든든한 길잡이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용자의 의견을 꾸준히 반영해 꼭 필요한 정보를 더 쉽고 빠르게 전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재단은 정식 운영에 맞춰 현수막과 포스터, 사회관계망 등을 활용한 홍보를 이어가는 한편 지역 대학 및 관련 기관과 협력해 외국인주민들이 ‘웰컴평택’을 널리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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