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동네 안내자 매칭 프로그램’은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신규 전입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사업이다.
강화군으로 전입한 주민에게 농업·관광·창업 등 분야별 동네 안내자를 연결해 지역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공동체의 일원으로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재 불은면에서는 3명의 동네 안내자가 선정돼 전문 교육을 이수했으며 이 가운데 1명은 주민자치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지역에 먼저 정착한 주민으로서 신규 전입자들에게 지역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안내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동네 안내자 매칭 프로그램의 취지와 주요 내용을 안내하고 주민자치 위원들이 주변의 신규 전입자들에게 사업을 적극 홍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조현미 불은면장은 “인구 유입도 중요하지만, 새롭게 전입한 주민들이 지역에 자연스럽게 적응하고 공동체의 일원으로 소속감을 느끼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며 “우리 마을의 사정을 잘 아는 주민자치 위원들께서 신규 전입자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매칭 프로그램 홍보와 대상자 발굴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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