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이동 제약과 경제적 부담 등으로 문화·여가 활동의 기회가 부족한 어르신들에게 특별한 외출 기회를 제공하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영화관까지 동행했으며 어르신들은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영화 관람 후에는 식사도 함께하며 담소를 나누는 등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나들이는 평소 외출이 쉽지 않았던 어르신들에게 일상의 활력과 소중한 추억을 선사하는 계기가 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다리가 불편해 외출할 엄두도 내지 못했는데, 이렇게 젊은 사람들의 손을 잡고 영화도 보고 맛있는 식사까지 함께하니 옛 시절로 돌아간 것 같아 행복하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철호 하점면장은 “어르신들의 환한 미소를 보니 이번 행사가 더욱 뜻깊게 느껴진다”며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관심과 정성을 기울여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세심한 복지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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