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전문 인력과 교육 자원을 연계해 돌봄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연계교육 활성화를 위한 인적 교류 △상호 협력을 통한 상생 발전 △지역 수요를 반영한 역량강화교육 공동 개발 및 주문식 교육 운영 △아동돌봄기관 종사자의 평생교육 참여 지원 등이다.
협약에 따라 공동협약기관 소속 종사자는 오산대학교 평생교육원의 일반과정과 특강·특성화 프로그램 수강 시 수강료 20% 할인 혜택을 받는다.
양 기관은 앞으로 돌봄 현장의 교육 수요를 파악하고 대학의 전문 인력과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할 계획이다.
양인아 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대학의 교육 자원을 아동돌봄 현장과 연결해 종사자들에게 실질적인 배움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아동돌봄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돌봄서비스의 질적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 아동돌봄오산센터는 지역 아동돌봄기관을 연계·지원하는 거점형 돌봄시설이다.
종사자 역량강화교육과 아동 대상 공통교육, 문화예술체험, 탄소중립 실천사업, 돌봄연계협력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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