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에서는 위촉직 위원 11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부위원장을 선출했다.
이어 △기초생활수급자 보장 여부 △부양의무 불이행자의 보장비용 징수 제외 여부 △긴급복지 및 경기도형 긴급복지지원 적정성 △의료급여일수 연장 승인 및 선택의료급여기관 추가 지정 등 6개 안건을 심의했다.
위원들은 개별 가구의 상황을 바탕으로 보장 필요성과 지원의 적정성을 검토하고 도움이 필요한 시민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의견을 나눴다.
시는 위원회 운영을 통해 기초생활보장과 긴급복지 지원이 필요한 시민을 살피고 의료급여 수급자의 적정한 의료 이용을 지원하는 등 시민 중심의 복지행정을 강화할 계획이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생활보장 등 심의위원회는 시민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한 분 한 분의 상황을 살펴 기본적인 생활을 보장하고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촘촘한 복지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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